스위스 태생, 달 크로즈는 피아노 전공학도들의 음악적 표현력을 도와주기 위해 유리드믹스 (좋은 리듬)을 창안해 내었다.리듬은 음악의 표현에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깨닫고, 몸 움직임을 통한 근육 운동헤서 얻게 되는 호흡과 느낌으로 '좋은 리듬'을 얻을 수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것이 유리드믹스 이다.

독일 태생의 칼 올프는 어린이들이 쉽게 음악에 접근할 수 있도록 타악기와 댄스를 이용한 어린 이 음악 프로그램을 고안했으며 여기에 언너와 연극을 첨가하여 종합적인 방법으로 음악을 표현 하고 연주할 수있는 교육법을 차안했다. 이 교육 방법은 2차 대전 이후 학교 음악교육에 대 혁신을 가져오게 하였다.

헝가리 태생의 코다이는 '음악은 모든 어린이의 것이다'라는 모토 아래 어린이들이 태어난 나라의 전통음악을 노래를 통하여 익히게 하고, 음악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을 동시에 습득하여 듣기, 쓰기, 표현하기를 통해 질 높은 음악교육을 하게 하였다. 그는 음악 수업시간을 증가하여 학교의 음악교육을 충실하게 함으로써 세계에 모범이 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킨다.

캐나다에서 태어나 로얄콘서바토리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올프, 달크로즈, 코다이 등의 교육방법을 두루 공부한
다나우드 여사는 유치원 교사, 달크로즈 교사, 올프협회 회장 등의 경험을 통해 위의 3가지 교육방법을 유아들에게적용 시킬 수 있음을 주장하였다.

이를 보여주기 위해 1982년에 '몸을 움직이고, 노래하고, 듣고, 놀이하기'라는 책을 출판하였으며 이 책을 통한 교육방법은 오늘날 유아음악 교육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달 크로즈, 칼 올프는 자신들의 교육을 유아들에게는 오히려 적용하지 말라고 권유했으니 이는 유아들의 지능과 신체발달 단계에서 자신들이 고안해 낸 내용들이 받아
들여지기 어려워서 염려했던 것이라고 추측된다. 그러나 다나 우드는 유아들과 오랜 접촉을 통해 눈높이를 낮추어 유아들에게도 유리드믹스, 노래, 언어와 스토리, 타악기와 앙상블 등의 기초 음악교악을 할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음악은 마치 햇빛처럼 유아들의 성장에 골고루 영양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고 그 내용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노래를 통한 언어 발달, 움직임을 통한 신체 발달, 놀이를 통한 사회성 발달, 악보의 싸인. 음표등을 통한 지능 발달, 듣기를 통한 청각 능력 발달, 게임을 통한 행복감.자신감.창의력의 조성 등 유아들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음악을 통해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성은 오직 질 높은 재료를 가지고 교육 해야만 좋은 영양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아기의 성장을 위해 영양가 높은 우유를 먹이는 것 대신 달콤한 사탕만을 주어서는 안 되는 것과 같은 맥락의 이야기이다. 달 크로즈,올프, 유아들에게는 연령에 맞게 선택되고 계획된 다나우드의 교육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교육과정이라고 생각된다.